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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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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저녁 별밤 goose egg 훈련 후기
작성자
엄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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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녁 스파르타 gusling 훈련생입니다.

6월에 goose egg로 시작해서 이제 2개월 됐습니다.

처음에 박코치 학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군대시절 홍대리 시리즈 중 영어 시리즈를 보고 소리그릇 훈련법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언젠가는 이 학원에 가서 영어를 배우리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흘러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었고, 영어공부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토익이나 토스 학원을 알아 보던중 박코치 학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여러 성공 후기들을 박코치 홈페이지에서 보게 되면서 "점수를 위한, 보여주기 식의 영어"가 아닌"진짜 영어"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하고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만 해도 정말 어색했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PT, CT, 어순체화와 같은 훈련방법과 특히 100%영어사용을 해야만하는 학원의 rule 때문에 입에서 영어가 밖으로 잘 뱉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 코치님들의 열성적인 수업과 무엇보다도 함께 저녁을 포기하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사라졌고, 문법을 무조건 지켜서 말을 하려해서 항상 머릿속에서 영어 문장만 맴돌고 실상 내뱉지 못했던 습관들이 점차 고쳐지면서 영어 말하기의 유창성이 크게 상승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졸업까지...거쳐야할 과정들이 많이 남았지만 이 과정을 다 마치면 저도 외국인들과 어려움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처럼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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