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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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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어학연수 VS 박코치
작성자
이하정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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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월에스파르타코스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박코치 다니기 전에 해외어학연수경험과 일 경험이 있었어요.
하지만 무조건 해외에 있는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친구나 같이 일하는 동료와 있는 시간이 아닌 경우에는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었고,
특히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난 이후부터는 영어실력이 정말 급격하게 하락하게되었어요ㅠㅠ
말도 잘통하고 서로 이해도 잘 되다보니깐, 사실 외국인 친구보다는 한국인 친구 만나서 노는게 편했으니깐요. 그러다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구분안갈때가 많았습니다.

여행하면서 친해진 거기서 워홀 생활하는 한국인 언니가 영어를 진짜 너무너무 잘하셨는데,
제가 거기서 본 영어 제일 잘하는 한국인이였어요.
한국 들어가기전에 언니한테 물어봤어요. 영어공부 어떻게 했는지...
언니가 박코치를 완전 강력추천해주시면서, 언니도 스파르타 코스를 졸업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박코치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그냥 언니만 믿고 박코치 등록한거라 첫날 굉장히 당황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정말 환불하려고 했었어요. 이게뭐지? 제가 그동안 배웠었던 방법과는 너무나도 달랐었어서..
하지만 그래도 언니가 영어를 잘하는 이유에는 뭔가가 있다! 생각해서 환불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대학을 복학하기전 방학기간 2달만 다니고 그만둘 생각이였었는데,
박코치 다니면서 영어공부가 처음으로 너무너무 재밌어서, 졸업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박코치 훈련도 함께했습니다.
비록 시험기간에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힘들었었는데요ㅠㅠ (하...)
지금 생각해봐도 그만두지 않고 훈련한거 정말정말 잘한일인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해외에서 늘은 영어실력보다 박코치에서 훨씬 더 많이 늘은것 같아요★★
해외에서 공부하는 거보다 무조건 박코치가 다 짱짱이다 이런 말이 아니라 제대로 된 스피킹 훈련을 하고 가는게 훨씬 더 좋다. 이런 이야기예요.허허허

저도 항상 박코치에서 훈련을 마치고 해외를 갔었더라면 군더더기 없이 좋았을꺼라고 생각하지만,,,이미 지나간 일이고...그래도 이제라도 박코치를 만나 영어를 제대로 재밌게 공부할수 있게 된게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꼭! 박코치에서 훈련하고 해외로 나가세요!!!
Adventure is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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