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우연히 같이 일하던 형님이 추천해주신 기적의 영어학습법을 읽고
코치님을 알고 아~이런것도 있구나 특이하네~ 이런생각과 광주에서의 잠깐이지만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오프라인 강의 한번 들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품었는데.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니 정말 전 매일매일 소름이 끼치고 와 정말 대단하다.. 난 할수있을까? 할수있겠지? 할수있어!! 라고 생각을 바꾸게 해주시는 코치님. 코치님의 열정에 저도 힘입어 1달반은 7시20분 수업을 수강하다가 개원전 12월 출석조교를 하면서 매일아침 6시에 학원에 도착하여 출석도장을 찍어주고 코치님과 함께 새벽을 시작한지 2달이네요. 첨단시스템으로 인한 급 짤림으로 어벙벙했지만 바로 정신차리고 새벽을 코치님과 기합으로 잠을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코치님의 그 열정!! 저도 닮고싶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저의 영어의 은인이신 박코치님.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후에 다시 코치님을 뵈었을때 거하게 한턱 쏠수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