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코치어학원에서 2017년 1월부터 올인원 얼리버드 수업 듣고 있는 임수희라고 합니다.
처음에 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뉴욕으로 출장을 갔는데.. 참가한 디자이너 워크샵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영국으로 대학원을 가려고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첫 웜업 수업 때에 응용액팅이나, 기합훈련이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패키지를 10개월 등록해서 그만둘 수 없었던 것이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구 있습니다.
점점 적응해가면서 학원 수업이 재밌어지고 , 회사에서 치이다가 아침에 영어학원에 가면,
열정적인 코치님들과 사람들을 만나 제가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가는것 같아서 계속
오고 싶더라구요~열정의 아이콘 어썸 코치님!! 또 헤나 코치님, 박코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텐시브 수업부터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같이 훈련하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고요, 지금은 16개월 등록 안한 걸 후회하고ㅜㅜ
박코치 어학원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어학원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는 곳인거 같애요^^

3월부터는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박코치어학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은
돈이 목적인데..여기는 배운 것을 나누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큰 강점인것 같습니다. 제가
시간이 있었다면 바로 스파르타 코스를 들었을 텐데, 학생 때 이곳을 알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스파르타 코스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2018년에는 외국인과의 프리토킹도 문제 없는 그런
실력을 기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수강을 망설이시는 분께...여기 진짜 강남에서 잴 좋은 학원입니다~ 영어공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