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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게시판읽기
홍코스 8개월 + 올인원 4개월 후기
작성자
정창규
작성일
2018-01-31
조회
731
추천
1

안녕하세요. 2017년 한해 동안 홍코스 8개월, 올인원 Extensive 4개월 강습을 수강하고 이번에 트레이너를 신청하게된 Justin, 정창규 입니다. 제가 박코치 어학원을 알게된것은,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 수년전에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라는 책을 접하고 나서입니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소개된 이 책을 처음봤을때, 온몸에 전율하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아! 이거다! 이 방법이야 말로 내가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당시 숱하게 야근과 특근을 이어가던 꼬꼬마 엔지니어였던 저는 오프라인 강습을 수강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직급이 두 단계나 오르고 2017년을 맞이하며 새해목표를 세우던 어느날, 마음속 한켠에 묻어두었던 간절한 소망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박코치 어학원!!!"

이렇게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홍코스 강습이었지만 홍대리~홍과장의 4개월 동안은 답답함의 연속이었던것 같습니다. 나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조금씩 늘고 있는건가? 숱한 의문과 불안한 맘이 있었지만 일단 시키는데로 따라서 해보고 후회든 걱정이든 나중에 하기로 마음 먹었고, 나름 최선을 다해 복습하고 숙제하며 그시기를 보냈습니다. 결국 그 당시에 코치님들의 수많은 조언과 잘못된 리뷰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정이 현재까지도 훈련을 이어가게 된 밑거름이 된것 같습니다.

이후 홍차장 2개월 동안 액팅을 하면서 리뷰하다가 드라마 토픽이 너무너무 재미있어 졌고, 홍부장 2개월 동안 원어민 코치님수업을 통해 말하는 자신감도 조금씩 붙었습니다. 홍부장 수업 말엽에는 완벽한 문장은 아니더라도 말이 많아진 저 자신을 발견하고는 웃음이 절로나왔습니다. "어? 내가 영어로 수다를 떠네?"

하지만 홍코스의 마지막인 홍이사 2개월을 앞두고 깊은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제 뭔가 좀 알것같은데 2개월 후 졸업이라니.. 나는 아직 부족하다. 나는 아직 부족하다.." 그래서 잠시 쉬면서 홍코스 지난토픽을 복습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혹시나 맘이 느슨해져서 복습은 커녕 훈련을 놓아버리게 될까봐 올인원 수업을 신청하게 됐는데, Home improvement 재미에 푹 빠져서 이렇게 까지 올인원수업을 오래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올해 1월 한달동안 Intensive 수업을 들었고, 2월 한달만 더 들으면 Intensive 와 Extensive 를 합쳐서 총 6권의 올인원 교재를 배우게 됩니다.

2018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목표하나를 정해봤습니다. 올인원 6권 수업을 다 수강한 후에는 트레이너가 되어보기로.. 아직 부족한것도 많고 낯가림도 심해서 초면에 마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버리기는 하지만, 이 또한 트레이닝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걸어가보려 합니다.

사회생활 17년차, 공대출신 남자. 이런 저에게 작년 한해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주위사람들이 묻습니다. "너 그 나이먹고 영어 배워서 어디에 쓸꺼니?" 저는 이직이나 유학등을 계획하시는 분들처럼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정해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학창시절 그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는데도, 해외출장나가서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쑥스러운 웃음만 지었던 울분을 드디어 떨칠 수 있게된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지금 회사 이후의 인생 2막을 설계할때, 영어 말하기 능력이 분명히 큰 밑걸음이 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사회생활하는 내내 영어 벙어리였던 저에게,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박코치님이하 어학원의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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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문성필
2018-02-02
저는 알게되었습니다.박코치어학원을, Justin 덕분에, 이제 곧 트레이너가 될..
저 또한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복습도 잘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왜냐하면 잦은 야근과 회식 그리고 토끼같은 아이들^^ 들이닥치는 집에 들어설때면, 퇴근후에..
하지만 저도 상상합니다. 수다 떨 그날을, 영어로, 이 글을 읽고서..
저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Justin 이 좋은 트레이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왜냐하면 트레이너 또한 잘 하실테니까요, 일 잘하는 만큼...
저도 정진하겠습니다.기대하면서 어느 날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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