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권코치님의 수업을 감사하게 듣고있었지만
토요일 발음수업에서 4월에 벌써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에..다시한번 감동받은 영어 훈련생입니다.^^
2월 3월 두달동안 권코치님의 수업을 듣고 영어가 너무 재미있어 졌어요..
사실 별로 영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잘하고 싶은..ㅋㅋ..
그런데..권코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영어와 친해지는 저를 발견했어요..
또 코치님이 들려주신..mp3..예전에 공부하던 중간에 녹음하셨다는..
저에게 희망을 주네요..제가 영어를 정말 못하거든요..
정말 10년만에 시작하는 영어공부라..어떻게 해야할지..좌절중이었는데..
권코치님 말대로 그냥 열심히 하겠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걱정이되네요..너무 열심히 가르쳐주시다가...목이라도 상하면..
그건 무조건 쉬어야 낫는건데..그렇다가 코치님 못보면 안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