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박코치어학원에서 훈련 진행중인 sun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다른 어학원,전화영어 등을 가지고 공부했었지만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에는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직업적인 부분에서도 영어를 써야만하고 여행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요러가지 이유로 올해 2,3월부터 박코치어학원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차차 보기와 달리 깐깐한 코치 샘들 덕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코칭해주시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탄탄한 코칭을 기초로 하여 혼자 리뷰하는 시간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저도 알고 있지만 실행이 어렵다는..)
단어 하나씩 동작과 표정으로 액팅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단어내뱉기, 여러 훈련들을 계속 하는게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쉽지 않은 만큼 노력도 해보지 않는다면 분명 후회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웜업2개월 및 인텐시브 과정으로 훈련하는 중인 학생으로,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