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까지 6개월간 이곳 박코치에서 제대로 영어를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위주의 수업에 지쳐 영어를 등한시해왔는데 결국 이곳에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던 날 , 너무나도 다른 수업방식과 분위기에 그저 당황하고있었는데 이렇게 6개월의 과정을 거치고 스파르타스피킹 코스를 일단락했습니다. 이 6개월은 정말 요상하고 기이한 경험이었지만 결국 영어와 친해질수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 영어"라는 말은 어느 학원에서나 하지만 이곳에서 스파르타스피킹과정을 통해 정말 누구나 영어가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저 알바생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