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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win하는 트레이너로 남겠습니다.
작성자
김재연
작성일
2012-01-14
조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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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제가 박코치 어학원 온 지가 벌써 4개월이 지나서 제가 트레이너 테스트를 봤습

니다. 처음 이 어학원에 왔을 때 저는 발음도 몰랐으며, 리듬감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훈련하고 노력하여서 많은 트레이너님들과 코치님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4개월동안 훈련을 통해 쉽게 고치지지 않는 부분도 어떤 식으로 노력하게 고칠 수 있는지 또

한 깨달았습니다.

제가 힘들게 훈련한 부분을 제가 받은 것처럼 처음하시는 트레이니님들에게 공유하면서 서로
win win하는 트레이너로 남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Kelly 코치님의 트레이너 교육을 통해 저는 잊고 있었던 트레이너가 트레이니들

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 부분과 어떤 식으로 트레이니와 조화롭게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에 이 어학원에 온 것처럼 훈련하겠습

니다. 그럼 우리 모두 영어 정복하는 그날까지 열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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