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9일(토) 최코치님 특강을 들은 훈련생입니다.

처음 들어본 특강. 

새로운 input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주말이라 고민을 했지만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신나는 팝송과 시작된 3시간의 수업은 빨리 지나갔습니다.

박코치어학원에서는 영어도 배우지만 다양한 토픽들을 통해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고,

혼자 영어 공부를 했더라면 찾아보지 않았을 연설문, 스피치 자료들을 접하게 되고,

좋은 자료들을 통해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수업에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지금보다 더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말은 놀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다 의미있는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