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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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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복을 꿈꾸며
작성자
고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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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웜업 1개월, 인텐시브 주말반 6개월을 마치고 스피드업을 2달째 듣고 있는 마음만은 뉴요커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 단과반만 들었기 때문에 긴 수업 시간에 지쳐서 멍하게 앉아있을 때도 있었고 경조사가 있을 땐 수업을 다 못듣고 나가기도 했었어요. 주중엔 야근으로 사전 동영상도 리뷰도 잘 못했기 때문에 박코치의 훈련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내가 후기를 적을만한 사람인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지난 2월 우연히 박코치를 알게 되고 강의를 들었을 때를 떠올려보니 그때의 저와는 분명 차이가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곧잘 하는 편이었어요. 대학교 때는 토플 공부도 했었고 뉴욕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가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전문대학에 입학해 1학기만 다니고 오기도 했었거든요. 어학연수를 마칠 때 쯤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히 잘하는거 같다고 나름 합의를 보고 돌아왔는데, 다시 전공공부, 대외활동 등을 하면서 영어와는 다시 멀어졌었어요. 그리고 영어를 별로 쓸 일이 없는 직장 일을 하고 몇년을 지냈더니 영어로 된 짧은 글도 읽는게 귀찮아 지더라구요. 예전에 어학연수 끝나고 막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어만 하면서 재미 없어서 어떻게 살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도 말이에요. 안하면 다시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한 훈련 계속 이어나가세요.
 
그러다가 올해 초에 문득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영어를 하겠다고 어학연수에 가서 시간도 들이고 돈도 들이고 일도 하면서 이민 노동자로 고생도 살짝 맛봤는데, 멀티 링구얼이 꿈이라면서 지금 이대로 살다가는 영영 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봐야겠다 마음이 생겼죠. 그동안 해온게 아까워서, 여기서 더 발전하고 싶어서, 결국엔 영어라는 언어를 정복하고 다른 언어들도 배우고 싶었어요. 일단 영어 실력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알아보다가 소리영어라는 키워드를 알게 됐고 박코치 어학원까지 알게 됐어요. 그 때는 이런 액팅 방식인지도 잘 모르고 후기가 좋아서 또 주말 내내 투자하고자 하는 생각에 무작정 등록했는데, 두둥. 첫 시간에 이건 뭔가.... 사이빈가 나도 저런걸 해야되나... 싶었죠. 그 땐 한 달만 하고 그만 둘 생각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이왕 하는거 한번 해볼까? 하면서 점점 빠져들었고 코치님들의 열정과 진실됨에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제가 그동안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했던 것도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고, 특히 그 CT연습을 하면서 기합을 넣는 것은 단어 듣기에 정말 좋은 훈련이더라구요. 이동하면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편인데, (serial 들으세요 재밌습니다) 이전보다 리스닝이 부쩍 늘은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입으로 중얼중얼하는 습관이 배서 영어로 된 콘텐츠를 접하면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영어와 다시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요즘은 박코치 뉴스나 드라마에 나온 단어가 불쑥 불쑥 생각나고 영어로 종종 꿈도 꾼답니다. 비록 리뷰도 제대로 못한 저이지만, 제가 이정도니 열심히 한다면 정말 더 효과보겠죠? T T

물론 저도 끝이 아니니까 인텐 주말반 수업도 듣고 리뷰도 시간 날 때마다 들어보려고 합니다. 스터디도 하구요. 야매 박코치 훈련생이지만 박코치를 통해 좋은 에너지도 많이 받았고, 한 번뿐인 인생 뽕을 뽑아야겠다 또는 Adventure is out there이라는 생각 등에 영향도 꽤 받았어요. 영어 뿐 아니라 자꾸 나를 더 좋은 상태로 올려놓고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막연히 생각만 하던 해외 취업에 한발짝 가까워진 것 같아요. 계속 열심히 훈련해서 빠른 시간 내에 저 뉴욕에서 취업했어요. 라는 후기를 남기고 싶네요 ㅎㅎ 이렇게 배운 영어로 뽕을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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