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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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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7개월을 마치고나서
작성자
이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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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사실 처음 실력은 정말 영어를 읽을 줄 아는 구나 라는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을 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박코치 어학원 스파르타를 시작할 때도 아 문법 틀리면 어떻하지 단어도 잘 모르는데... 말하면서 창피하면 안돼는데... 쟤는 나보다 잘하면 어떻하지 라는 이런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그냥 아는 단어를 이용해서 내뱉는데 집중하라고... 우선은 내뱉는 게 중요하다며 단어 내뱉기를 강조했습니다. 처음엔 뭐야.. 이게 말이 통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내뱉다 보니 대화가 어느정도는 통하기 시작했고 입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웜업때 동기들과 함께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재미있었던 추억을 만들면서 영어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기 시작했습니다. 인텐시브에 들어서서 여러가지 인풋들을 습득하고 계속 그 인풋을 통해서 동기 또는 다른 사람들과 영어를 하면서 제가 점차 점차 대화실력이 발전하는 것과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5분 스피킹다이어리를 녹음하면서 점차점차 제가 어.....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어떻해서든 문장을 만들어서 어떻해서든 아웃풋을 하려하는 더 유창해 진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쌓아가면서 처음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발전이 있었고 중간에 아 실력이 안느는거 같아.. 하며 조금 지쳤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지칠때는 함께 영어로 이야기 하고 함께 보내면서 극복해 나갈수 있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고자 원한다면 전 바로 박코치 어학원을 추천 할겁니다. 제가 경험해 보고 제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추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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