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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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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반 한달째 후기입니다.
작성자
황유경
조회
27,196
추천
0

매일 매일 놀러가는 기분이예요


한국어 절대 사용 금지!

두 달에 295만원!
영어에 온 마음과 몸을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첫 날부터 저를 무장해제 시켰고
저는 5살 유치원생의 자세로 표정 율동을 따라하며
영어를 체화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듣는 수동적인 수업이 아니라
몸짓과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라
수업시간 내내
신나게 수다 떨고 목청높여
팝송노래 부르다보니
수업내내 노는거같이 신나요!

1.
우선 선생님들이 학생이름 하나하나 외워주시고 아껴주시며
실력향상을 위해 개별적인 관리를 해주십니다.

저는 오랜시간 영어필기공부에 익숙해 있었습니다.
한국식 억양에 영어스펠링 그대로 읽는 저는
학원에서 발음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따로 반을 만들어주셔서 관리 받고 있습니다.

2.
편리한 학습도구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어요.


3.
함께 하는 엑티비티
여러 조 별 활동을 함으로써 반 친구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어요.
경쟁구조가 아니라
같이 즐기고 느끼는? 액티비티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기에 매 수업시간이
흥이 납니다
학우들도 5살이 된 마냥 참 순수하십니다.

4.
효율적인 프로그램
명상시간부터 낮잠시간
반복반복을 통한 체화과정으로 영어를 무의식까지 점령하기
버터프라이반 맨토들의 가르침
(5개월뒤에 나도 저렇게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생겼어요)
답답노트작성
5분다이어리쓰기

학생들을 위해
섬세하게 프로그램을 짜고 교육시켜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달째입니다.
아침7시50분부터 수업시작
저녁 7시까지수업
10시까지 자율자습시간.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학원가는게 신나요
ㅎㅎ

기대됩니다. 5개월 후의 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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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이준영
2016-10-03
항상 웃는 모습 아름다우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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