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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뷰하기 싫어서 그냥 수업 들으러 갔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치님들도 피곤하실텐데 수업준비도 꼼꼼하게 해오셨고 재미있고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계속 귀를 닫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치님들의 말씀처럼 계속 귀를 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all in love Fall in english. 닐 코치님, 봉 코치님 수업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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