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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망설임으로 아직까지 트레이너 신청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작성자
이현수
작성일
2012-01-02
조회
684
추천
0

집중반 13기 훈련생 이현수입니다.
4개월 여간의 여러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수업을 받고, 트레이너 훈련도 끝냈지만
작은 망설임으로 아직까지 트레이너 신청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해가 되어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트레이너가 되어 더 열심히 훈련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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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신충섭
2011-11-26
좋은 자료, 넘 감사해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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