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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 본 특강 이었습니다. 무료하게 주말을 보내느니 어떤 수업인지 한번 들어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단단히 준비한 수업 내용, 코치님들의 친절한 가이드와 흥겨운 진행,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벤트 덕분에 짧지 않은 시간이 쉬이 지나갔습니다.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메시지와 기운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참석 자체만로도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최 코치님, 루시 코치님, 닐 코치님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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