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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후기 올리네요. Yes man 예전에 잼있게 봤던 기억만 나고 까먹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보면서 맘이 새로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뵌 빅토리아 코치님과 우리 정영환 찰리 코치님!! 나른한 봄 오후에도 불구하고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보다는 Yes를 하려고 노력하고 영어공부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No boundaries 듣지 못해 아쉽네요, 코치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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