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X
빠른상담 1577-7432
포인트 : 0 Point
훈련을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다 됬습니다. 처음에 트레이너가 된다는 말에 막상 두렵고 어렵게 느껴지면서 한편으로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아 더 훈련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됬지만 켈리코치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트레이너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다. 이말 잊지 않고 좋은 트레이너, 잘 이끌어가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목록보기 글작성
작성글 답변하기 작성글 수정하기 작성글 삭제하기
의견달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