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한국 사람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적극적이고, 남들 앞에서 많이 서 본 사람 아니면
누군가가 있는데에서 아무런 눈치 안보고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코치 어학원이 다른 어학원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영어를 입으로만이 아닌
몸을 활용하여 배운다는 점인 것같습니다.

특히 그룹 액팅시간에
앞에 나와서 발표하고 내가
몸으로 동작하니 더 기억에도 많이
남는 다는 점,
같이 공부하눈 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다른 영어학원과
가장 큰 차이점 인것같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운 학습 환경은
우리가 주체가 아닌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주체인 처럼 보이는 경우가
참 많았던 것같습니다.

분명 내가 뭔가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것인데
그것의 포인트가
시험이나 선생님이 말한 문제에
맞추어 있다보니

공부가 재미가 아닌
성공의 목적이 된것같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인간관계도 배울 수 있는 점
이제 박코치 어학원의 강점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