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강남 박코치어학원에서 10월째 훈련중인 토요일반 제이스 Jace입니다 ^^   

    글을 쓰기에 앞서, 먼저 항상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노력하시고. 매 훈련 1초마다 온 힘을 다해 훈련을 도와주시는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번 달 8월 훈련 때, 코치님께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오후 2시, 조찬웅 코치님의 훈련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마이크가 5분정도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코치님께서는 너무 당황해하시고. 남지영 코치님께서도 갑자기 올라오시고.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 미안해하시면서. 학생들의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아깝지 않게 마이크가 고쳐질 때까지. 맨 목소리로 크게 외치면서 저번 시간 배웠던 문장 하나하나들을 훈련 시켜주었습니다. 학생들의 훈련 시간 1초라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코치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 코치님 모두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고 어떻게 하면 박코치 영어훈련방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처럼 코치님의 열정, 지금처럼 학생들의 훈련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주신다면 박코치어학원의 진가는 계속 발휘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박코치어학원이 지금보다 더욱 번창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영어학원에서 박코치 영어훈련방식을 따라 할 수는 있어도...박코치어학원 코치님들의 열정.그리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마음과 사랑은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때... 조금 오글거리네요..하지만 진심입니당^^    

    저도 오늘  친한 동생 한 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 동생이 갑자기 또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제가 오늘 두 명한테 박코치어학원을 소개했네용^^ 방금 동생과 전화통화로 수업방식이 너무 좋다고 영어는 이렇게 배워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달부터 등록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에게 학원을 소개시켜줘서 고맙다고 전해 들었어요. 저 또한 기쁩니다. 저도 작년에 친구한테 박코치어학원을 소개 받았고 저 또한, 그 친구에게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어요. 다음 달에는 대학교 후배 한 명을 또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저를 통해서 박코치어학원으로 열 명을 데리고 오면 박코치님께 찾아가서.. 박코치어학원 홍보팀장으로 임명해달라고 말씀 드려볼까해요. 이참에 투 잡을 뛰어볼까 해서요~~. 농담입니당^^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노력하시고 고생하시는 코치님 모두. 항상 감사드리고. 주말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강남 박코치어학원 future 홍보팀장 제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