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moment~!
박코치님이 이익훈 어학원에 계실 때 처음 수강을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트레이너가 무척 되고 싶었는데, 신청조건에 미달해서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소리훈련소 문앞에 붙어있는 '트레이너가 되어 광명찾자' 를 보면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
지금 집중반 700반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처음과 비교했을 때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며 자신감 상승세였는데, 트레이너교육받기 전에
얼마나 떨리던지요. 트레이너 테스트 첫 탈락자가 되면 어쩌나하면서요.
테스트가 끝나고 꼼꼼히 피드백해주신 썬트레이너님 감사합니다.
Trainner 와 Trainnee, 훈련소안에서는 Traniner 가 이끌어가지만 사회에서는 역할이 뒤바뀔 수 있으니 교만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신 Kelly 코치님 감사합니다.
열씸히 해서 명예의 전당으로 고고씽할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