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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만에 학원에 갔는데 이곳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는 여전히 근사했습니다^^ 모르는 코치님들도 많아지고, 늦게 간 탓에 지하 카페에서 영상으로 훈련을 해서 소외감과 어색함때문에 처음엔 쭈뼛쭈뼛했지만ㅎㅎㅎ 좋아하는 팝송과 재미있는 훈련, 코치님들 모두다 열심히 연습하신게 딱 느껴지는 이벤트들. 또 한번 감동받고, 흘러넘치는 에너지는 모조리 주워담고 왔답니다.코치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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