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세님^^

친동생같은 병세님!!

항상 수업시간에 웃어주시고.. 오히려 저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학하면서.. 학교도 다니라.. 이것저것 하기에 많이 버거우시죠?!

하지만... 끝까지 놓지 않고.. 주말이든., 저녁이든 어떻게든 들으려고 하는 열정이,,,

분명히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모든 결과에는 우연이란 없다!! 요즘 들어 실감합니다!!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이 일어날때마다? 나에게? 라는 운을 봤고. 기대도 해봤지만...

세상은 아직 정직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분명 이렇게 남들보다 일찍,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과정이 될 것입니다!!

힘이 들고, 더욱.. 힘들어 지겠지만... 끈을 놓지 말고..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병세님 화이팅!!^^*

권용재코치님의 강의는.......'한국적 정서'다!!

외국에선 볼 수 없는 한국적 정서가 있는데, 바로 주고 또 주고, 퍼 주고, 더 주고, 얹어주고, 다시 주는.....말도안되는 정서다.

맨처음 코치님의 강의를 들으러 왔을 때,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왔다.

왔는데, 코치님은 영어를 가르쳐 주셨고, 멈추지 않고 '웃음'을 주셨다. 그리고 웃음을 주다가 무너져 내리려 하는 학생들을 보며, 코치님은 '희망'을 주셨다.

"keep going!! we can do it!!"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코치님은 '삶의 자세'를 주셨다......"계속 하셔야 되요!! 꾸준히 하세요!!"

그러다가 보니 어느새 내 삶에 영어가 오고 웃음이 오고 희망이 오고 끈기가 왔다.

아마도 코치님은 궁극적으로 나에게 '내일'을 주셨다.

앞날을 좀 더 밝게!! 좀 더 넓게!!


코치님 주고 또 주고, 퍼주면서 더 주고, 어떻게든 더 주려고 하셨던 코치님!!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어훈련할께요.!!!!!

(근대 월수금 6시밖에 시간이 안되서.......ㅠㅠ)
(이건 박코치의 음모닷!!!.......ㅋㅋㅋ 농담농담..........권코치와 만나서 훈련하게 해주신 박코치님 완전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다음달도 열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