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서코치님 수업은 듣지 못했습니다 ㅜㅡ
그래도 앞부분은 본적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아숴웠습니다.
다음 수업은 샘코치님의 수업 ㅎㅎ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샘코치님과 잼나는 프렌즈 드라마를 트레닝했습니다.
프렌즈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ㅠㅜ. ㅎㅎ
마지막 수업은 Gladys 코치님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으로 듣은 원어민 코치님 수업 기대반 설렘반 ㅎ
너무 재미나고 신나게 수업을 한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빨리 스피드수업을 들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supway에서 샌드위치를 사먹는데 학원 동생들이랑 외국인이 서울에
버스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는지 가까운데는 없는지 묻는데 ㅎㅎ
저희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더듬거리지만 안내도 해주고 간단히 대화도 하게 되었어요.
다들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이 없어 진거 같아서 재밋기도 하고 신기한 일이 였습니다.
영어가 좋아 질것 같아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