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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rainning and keep smiling^,^
작성자
정지애
작성일
2011-12-18
조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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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훈련하면서도 트레이너는 멀게만 느껴지고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막상 트레이너 교육을 받는다고 하니 두렵고 무겁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교육을 받으면서 트레이너는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그룹을 이끌고 가는 존재일 뿐이고 격려와 희망을 주고 그 시간을 이끌며 포기하지 않게 사람들을 이끄는 가이드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실력향상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하고 나아가고 긍정파워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트레이너 평가를 받는 도중 내가 가장 취약한 점을 피드백 할 수 있었고 아직 부족해서 더 많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긍정파워를 가지고 공부가 아닌 신나는 훈련을 통해서 더욱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keep trainning and keep sm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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