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무료훈련후기

 

게시판읽기
[부산] 뉴욕커 일상경험하기 무료훈련 후기
작성자
김영광
조회
8,966
추천
0



On a gray and little blustery day in Busan coach park training center,
a group of trainee is having the greatest time.
Because we having special training with coach Seo, Sam, Gladys.

하늘도 흐릿하니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하려던 운동들도 못해 흐느적거리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무료특강이 있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서코치님께서 먼저 들어오셔서
프렌즈의 치즈케잌이란 토픽에 맞게 
리얼 치즈케잌으로 유혹도 하시고(무려 5~6개로)
처음 온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기합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두가지의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시고
아는 단어 내뱉기로 영어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들 낮선기운을 털어버리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한껏 고무된 상태로 순식간에 첫번째 시간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역시 부산의 matriarch ^^

다음은 Sam코치님
그 특유의 명랑하신 모습으로 에너지를 발산하시니,
프렌즈 스토리가 절정에 미치는 순간
훈련분위기도 top을 친거 같습니다.
특히 치즈케잌 철퍼덕 신에서 완전 빵터졌네요.
완전 Sam코치님은 의성어가 몸에 배인체로 태어나신줄 알았습니다.
정말 재밌었네요. ^^

마지막 Gladys코치님
맨날 happy를 강요(?)하시더니
어김없이 happy하냐고 물어보시네요. ^^
토픽에 맞고 쉽고 흥미있는 질문들로 대답을 하고 싶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오신거 같은 분들도 손들고 대답 잘하시더라구요.
특히 서로 서로 잘은 모르지만 앞에 나가서 프렌즈 명장면 따라서도 잘하시고,
물론 치즈케잌이라는 융화제도 있긴했지만요.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고루 의견을 들어보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specifically, thank you Gladys to call my name.
 
무료훈련이 3시간이라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재밌어서 그런지 시간 정말 후딱 가버렸네요.
일요일에도 이렇게 준비하셔서 훈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친구녀석 데리고 와서 같이 해야겠네요.
Thank you.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