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이길우
작성일
2011-12-18
조회
498
추천
0

드디어 트레이너가 된다는 생각에 긴장된 마음으로 트레이너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나름 준비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다른 사람들을 영어로 가르친다는 것을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존 트레이너들이 대단하다고 느꼈고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켈리 코치님께서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트레이너는 정말 준비를 많이 해야 트레이니들이 믿고 트레이너를 배울 수 있고, 트레이너가 위에서 가르칠려고 하면 안되고 단지 먼저 방법을 배운 사람으로써 동등한 위치에서 트레이니들에게 방법을 조언해주라는 것이 었습니다.

트레이니와 함께 이끌어 가는 재미있는 스터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교육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