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있다가 좀 늦게 후기를 남기네요
이번달은 코치님 두분과 함께 했네요
최코치님과 에블린 코치님
오늘 최코치님 평소와 다르게 약간(?) 피곤해 보이시긴 했지만(단순한 저의 느낌)
역시나 열정적으로 수업하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뉴스 토픽을 하면서 건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면서 역시 체력이 최우선이다 라고 remind 했습니다. ㅎㅎ
팝송 I get knock down, but i get up again에서 율동을 하면서 좀 더 체화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에블린 코치님과는 처음으로 수업해본 것 같지만 역시나 여느 코치님과 마찬가지로 파이팅 넘치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토픽 내용이 약간 그래서 더 집중해서 보고 이해하기 쉬웠던거 같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중간에 미션도 수행해서 상품도 받아보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부끄럼 많이 타는 저로서는 아주 큰 도전이었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스스로 뿌듯했고요
여튼 코치 두분과 훈련에 임하셨던 다른 모든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저는 꾸준히 훈련 하겠습니다.
듣고 말하지 못하는 영어는 Rubbish, Rubbish, Rubb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