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으로 이제 취업길에 뛰어들기 위해서 토스를 준비하고 있다가,

친구의 정보로 인해서 다 같이 토스토 Basic을 수강하게 됬습니다!!(친구 3명 할인!)

주 5일(평일)동안 매일 아침 10시에 강남에 학원을 가려고 생각하니 막막하고 방학인데 꼭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처음수업을 가서 신충호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고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토스토 베이직 과정은 토익스피킹이란 이런것이다해서 파트1 부터 파트6까지 기본적인 것을 암기 및 복습을 위주로

합니다. 하지만, 막상 말하기인데 외워서 머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문장을 외워서 바로바로 쓸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신충호 선생님이 제시해주는 100개의 문장과 파트 1의 예문을 익힘으로써 영어에 대한 기초적인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받아쓰기와 문장 만들기 및 문법을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됬습니다.

방학 1달동안 열심히 달려서 이번 8월 30일날 토스를 한번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점수는 안나왔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학기가 시작되서 평일에는 수업을 들을 수 없지만, 주말반인 토스토 프리미엄에서 토스실력을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토스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 및 기초가 필요하다면, 또는 영어 실력은 되지만 점수가 이상하게 잘 나오지 않는다면

토스토 베이직을 한번 수강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1달동안 강의해주신 신충호 선생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