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반을 다니고 있는 조경훈입니다.
처음 박코치 학원에 왔을 때 아침부터 열정이 넘쳐보여서 좋았습니다요.
제가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지는 저한테 달려있지만...
박코치님의 학습법으로 트레이니를 이끌겠습니다.
kelly 코치님께서 트레이너의 교육을 잘 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다 같이하면 낙오자는 없고 더욱 동기부여도 될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권용재코치님께 트레이너를 받은 것 처럼 할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