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훈련법 조금 익힌 단계인지라 영어를 훈련시작한 것도 올해 1월부터여도 2달여는 몸이 아파 제대로 집중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소 내용이 어려울 듯 하여 가는 것이 꺼려지었으나 아이들은 자신들은 영어를 잘한다며 걱정말라며 특강에 참여하겠다 하더군요. 역쒸 아웃풋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러지는 듯 했으나 노련한 염코치님 박코치님 신충호코치님은 초등생들도 쥐락펴락하시며 수업을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는 박코치어학원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계속 영어는 재미난 친구이자 반가운 형처럼 가까이 즐기면서 했음 합니다. 엄마인 저희 세대처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멀리하지 않구요.

 이번 특강은 어찌나 시간이 긴지 처음으로 조는 수강생도 보았답니다. 짠 ~하대요.
 그 졸았던 수걍생도 재미나게 수업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그 노련함에 감탄했답니다. ㅋㅋ

 토익스피킹은 신세계인데 신충호 코치님 수업 넘 재미났어요.  고수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영어 소리그릇 좀만 채워지면 강남가서 직접 수업 듣고 싶습니다.

 좁은 세상에 갇쳐 지내던 저는 강남 특강가면 서울 구경한 듯 설레고 재미납니다.

  준비하시는 코치님들은 힘드시겠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안고 특강 다녀옵니다.

 신충호 코치님 수업때  상품으로 핫쵸코 받게 된 저희 큰 아들.

센스쟁이 이드 치님 아이스쵸코 2잔 형제들에게 갖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충호 코치님과 이드 코치님 덕분에 아들들 샘내지 않고 자기들꺼 저 한입도 안주고 맛나게 드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코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