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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꽃미남 코치님들이 출동한다는 희소식을 듣고 훈련을 하러 갔습니다. 제가 10살 인데 코치님들이 열정적으로 하시면서 칭찬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열정적이신 힘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염코치님, 데미안 코치님, 제이코치님 모두 열정이어서 훈련중에 눈물을 흘리지않으려고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렸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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