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을 다녀오면 매번 느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건
코치님들의 열정 ! 에너지 ! 동기부여 ! 입니다.
오늘도
더위때문에, 회사가 바빠서, 몸이 아파서....등의 저의 이유는
핑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반성을 또 했습니다.
코치님들은 저보다도 더 시간이 없어보이시는데, 더 힘들어 보이시는데
새벽부터 저녁 10시 이후까지 수업하시고,
주말엔 또 무료특강을 하시고.....
잼있는 수업뿐 아니라 동기부여도 확실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코치 어학원과 더불어 코치님들 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