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경 입니다.

제가 늦게나마 무료 특강 랩송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래듯이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랩송 특강이여서 그런지

왠지 더 재밌을거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서코치님의 래퍼 스타일의 옷과 모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코치분들은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서코치님께서 Introducing me 와 lose yourslef를

가르쳐 주셨는데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지만 점차 따라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역시 서코치님의 능력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루이 트레이너와 집중반 학생들의

에미넴 공연 역시 즐겁게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안되는거 없구나 하고 생각하고 오늘 에미넴을 따라하다가

나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2부에서는 사만다 코치님의 랩송 강의가 있었는데 사만다 코치님은 겨울왕국을 정말 좋아 하시는거 같습니다.

겨울 왕국 노래를 부르는데 역시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사만다 코치님은 정말 노래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운노래는 baby 였는데 뒷부분의 우다 파트의 랩은 정말 어렵습니다. 연습하면 될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셔서 무료 특강을 해주시는 코치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혹시 이글 보시고 무료특강에 안나오셨던 분들은 꼭 한번 오시길

강추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