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은 20대를 보내고
동료분의 권유로 박코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박코치와 알고지낸지 4년정도는 되었지만...
훈련 신청 했다 안했다
인터넷 틀어 놓고 졸다가 웹서핑하다가 완전 날라리 훈련을 하였었지요.
제 마음에만 복근을 새기고 행동에는 옮기지 못했었어요.
그 와중에도 박코치 훈련 수업중간 중간 팝송으로 된 훈련을 하고나서
지나가다 혹은 라디오에서 그노래가 나오면 제가 그부분을 따라 하는거 예요.
그래서 박코치 훈련을 신청하게 되고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훈련은 잘 안되고...
그리고 한동안 "영어 따위 안하고도 살아!" 하면서 훈련을 쉬었습니다.
박코치를 떠올리면 가슴 아팠지만-
입에 단 음식을 먹으면서 쓴 박코치를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더중.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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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한 매일 매일 꼬박 꼬박은 저와의 약속은 조금씩 어겨 지지만
좀더 혹독한 훈련으로 영어 복근 꼭~ 새기 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