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익훈어학원에서 박코치님 훈련을 받고...
몇년간 이런저런 핑계로 영어를 멀리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에
여기저기 학원들을 둘러보기는 하였지만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었답니다.
박코치어학원도 이제 박코치님께서 직접 안하시니.. 그 전과 같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그래서, 우선 무료특강에 참석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아주 오만한 생각이지요 ^^;;)
와~ 일요일 아침, 정말 신나게 노래 부르며 영어공부 하고 왔습니다.
박코치님의 영어 훈련 방식 그대로! 다른 코치님들도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시켜주시더군요!
바쁘고 끝없는 회사/생활 속에서
영어 공부, 훈련, 아니 놀이와 그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강의~
제게 박코치님식 훈련법은 그런 힘을 줍니다.
오랜만에 다시 에너지 얻고, 영어 훈련 받았습니다.
다음달 제대로 등록해서 다시 신나게 훈련 받으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