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0블루에 타잔 김재인이라고합니다
엠티 다녀와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런 과정들 준비해봐서 아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으~~~ 혹시라도 안좋은 생각 했던게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긴긴시간 회사생활로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었는데
요즘은 신나는 일들의 연속이네요^^
팝송 콘테스트..펀펀엠티.. 맘마미아특강등
코치님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어찌 그런걸 느끼고
즐길수 있을까요?
코치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아쵸~스맥킹~~~
p.s 문자 받고 너무 감동 했어요 ㅠㅡㅠ
진짜고생하셨어요
일명 야오밍으로 불리는 가장키큰 사나이
타잔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