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월요일 아침에 후기 남기러 달려왔습니다..ㅋㅋ
일찍 도착한 덕분에 최코치님께서 주신 별다방커피도 마시고 !!
열정적이신 다은코치님, 최코치님과 함께 열심히 따라하고 액팅도 했답니다(일어서서 춤을 출줄이야...ㅋㅋ)
또 언제나 그렇듯 두 분의 듀엣은 진짜 뮤지컬 같았답니다^^ 너무 웃겼어요ㅋㅋㅋ
같이 온 동생도 재밌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괜히 뿌듯했다는..ㅋㅋ
이번 주말도 헛되이 보내지 않게 만들어주신 코치님들 너무 감사드리구
마지막 특강도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