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일인대도 불구하고 두 강의실이 꽉찬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물론 그전 무료특강에도 만석ㅎ)
오늘 운좋게 앞자리에 앉아서 맘마미아 무료 강의를 듣게 돼서 너무 즐거웠구요.
특히 사만다코치님과 최코치님의 듀엣은 가히 최고인듯 합니다. 무료특강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구요.ㅎㅎ
항상 하나라도 더 퍼주실려고 하시는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 한번 박코치어학원을 선택한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영어를 배우러 학원에 왔지만 사실은 영어 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까지 배우고 가는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박코치 부산 훈련소가 나날이 번창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ㅠ^
Always I will say "Yes,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