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맘마미아 마지막 훈련이란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ㅠㅠ
샘코치님과 최코치님 두분의 열강 아주 멋졌습니다!!
샘코치님의 강의는 처음이라 엄청 기대했었는데요
역시나.. 쿨~한 성격 만큼 수업분위기를 엄청 잘이끌어 나가시고 너무 유쾌한 수업이였습니다.
그리고 최코치님의 강의는 역시 체화!!
인상적인 체화덕분에 오늘 배운 노래도 엄청빨리 익히게 되었습니다.
(최코치님께서 새벽수업에 일찍 참석하면 주시다던 별다방 내린커피도 오늘 맛보았는데 짱~!이였어요)
두코치님의 SOS 듀엣공연은 마치 맘마미아 공연을 보고 있는듯
저두 모르게 푹~ 빠져버렸고...
항상 수업에 참석하면서 느꼈지만 박코치어학원의 코치님들의 뜨거운 열정은 정말 멋집니다.
코치님들 댓글보고 더욱 힘내세요!!
♡일요일까지 출근하시어 고생하셨던 여섯분의 코치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