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특강 전과정을 참석하였습니다.

매번 강의때 마다 느끼는 것은
코치님들의 열정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열정적으로 강의할 수 있을까?


열정적인 강의 모습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훈련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재미나게 즐기면서 훈련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들을 강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고

강의 중간중간에 있었던 performance 또한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고민하고 연습하셨던 열정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늘 있었던 사만다코치님과 최코치님의 노래는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열연이었습니다.

두분다 상당한 노래실력임을 단박에 알아보았고

노래도 노래였지만 감정이입 또한 보통의 내공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열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힘이 아주 강력합니다.

한사람의 열정으로 조직이 바뀌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지요.

부산 코치님들의 열정 가득 담긴 훈련들을 받으면서

부산지역 모든 훈련생들이 그 열정에 강하게 전염되어

부산이 영어정복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그 열정을 얼른 전달받아

영어정복에 멋지게 성공해 보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부산의 모든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수고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