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코치들은 더 좋았어요
도나랑 비슷한 옷을 입고 옷 코치님 귀여웠구요
낸시코치님은 찰리 채플린 넘 잘어울렸어요 ㅎㅎ
글구 빨간옷 입고 나온 코치님 머리띠까지 깨알 준비 ㅎㅎ
젤 좋은 노래가 나왔을때 셋이 갑자기 나오셔서 깜놀,
이렇게 즐기면서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넘 좋네요
이 수업 열심히 듣고 원어로 듣고 싶어 뮤지컬 맘마미아도 신청했습니다.
영어가 더이상 스트레스 주는 수업이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
부산 박코치 어학원 코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