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이 지나서야 후기 남겨요.
평일에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일요일에 훈련했는데요.
아침부터 오랜만에 늦잠이라 꿀잠을 너무 많이 자서 늦게 학원에 도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왔을거라 예상되어 빈자리가 있을까 걱정하면서 눈을 열고 들어가보니 역시 많은 분들이 자리 하고 계셨습니다.

모르는 사람 빈자리 옆에 앉아서 박코치님과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박코치님 수업이라 그런지 마치 영광처럼 느껴졌습니다.

수업이 많이 참여했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많이 하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하지만 그 순간순간 마다 다르게 느껴지고 다가오는건 질리지 않았습니다.

맘마미아를 한번 보고 훈련도 했었지만
박코치님과 하는 수업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2부는 코치허님과 했는데요.
코치허와 많은 훈련을 같이 경험허보지 않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맘마미아 뮤지컬을 보면 즐겨야지!! 라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열심히 리뷰하고 따라 가겠습니다.

다음 훈련에서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듣고 말할수 있는 영어는!!
박코치 훈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