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특강후 영화본다고 했을때 영화를 본 후라 특강 신청만하고 영화를 안하려고신청하지 안았었는데...
훈련시간에 최코치님이 영화신청인원이 너무 작다고 이야기를 해서 특강 및 영화를 본다고 신청을 했다..
볼일을 보고 늦게 특강에 참석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열훈 하고 있었고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분위기 후끈..
특강을 듣고 영화를 보니 앞전에 봤을때 안들렸던 부분이 귀에 잘 들어왔다.. 훈련을 하고 가서 영화를 봐서 그런지 앞전에 봤을때 보다 감동이 두배였다.
영화를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두코치의 액팅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영화를 보니 한 장면을 연출햇던 거였다.
열훈한 코치들 고생많았습당~~
코치님들이 수고한 덕분에 열훈 후 영화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