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들의 열정이 박코치님에게서 나온거였어여.
구정은 이곳저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나눠먹은 후
마지막 쉬는날!! 쉬는날은 특히나 무엇인가 해야했기에..
주저없이 무료강의 문자를 받고 이틀전부터 기다렸습니다.
wow!! 연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다른날보단 적었지만 코치님들의 열정의 강의로
집중은 두배!!
그동안 수동적이던 제가 능동적으로 찾아서 다니는건 여기가 처음이에요.
왜냐면, 메리트 있으니까~~
학원에 오면 공부하는 느낌보다 체험학습이여서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여.
솔직한 심정은 이번 팝송은 사실 저에겐 좀 한계 ㅠㅠ
넘 빨랐어여. 좀 더 반복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했어여. 제 수준에..
아직도 발음이 꼬임...물론 지금도 열심히 연습중이에여.
남들도 하는데 브루노도 하는데 ^^ 포기하지 않는 의지, 박코치어학원이라면 영어의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사실 주변에 너무 좋은 어학원 다닌다고 자랑을 했더니 저보고 다단계 학원 아니냐며 ㅡ.ㅡ
다음엔 지인도 끌고가서 같이 해야겠어여. 오해를 풀어야지 ㅎㅎㅎ
2014년도 잘 부탁드려여. 저도 트레이너 되는 날까지 ~~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긍정의 마인드, control yourself, 아 점점 가정엔 소홀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