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포쉬에 대해 알아가고,,,
그의 삶에 대한 자세를 알아가고,,,
또한 박코치훈련소는 이런 곳이구나....느끼면서,
잠재되어있던 '영어사랑'의 길을 열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이지성 작가님으로 인해 '박코치어학원'까지 알게 되었어요.
The Last Lecture이 1,000시간 집중과정에 왜 포함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정말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오늘 강의에 대해 정리하고 있으며,
얼마 안되는 인터넷 사용시간(개인적으로 정해놓고 있어요...)에
바로 후기부터 올립니다.
김성진 코치님,
처음 뵙지만, 무료특강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시고
적절히 팝송과 발성 등을 해주심으로 인해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 1시간 넘는 버전도 보고...
더 많은 자극을 받고...
저도 제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언젠가
박코치님을 당당하게 찾아뵐 그날까지...
Go For It! 하겠습니다.
박코치훈련소를 다니시는 분들...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모든 분들...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