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차다음차를 타고 부산에 가서 훈련받았는데
세시간동안 열정을 보여주신 코치님께 감동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계속 부르고 흥얼거리면서 집에가는데
뭔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뿌듯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더 나아진모습으로 많은 훈련에 임하고 싶네요
사정때문에 아직학원은 다니지 못하지만 빨리 학원을 빨리 다닐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훈련해야겠어요!!^_^ 영어를 정복하는 그날까지
소영코치님께선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는 것 같아요..ㅎㅎ감동.......ㅎ문장하나하나 신경쓰시면서 발음도 교정해주니까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