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일요일!! 평일에 수업을 듣지만 저도 모르게 박코치학원을 가게 되었네요~~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자신감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특강시간을 마련해 주신 박코치학원과 허코치, 조코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스폰지밥 특강은 넘 만족스러웠어요~~
5시간은 길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담주도 넘 기대되는 군요~~
일요일에는 동생과 친구들과 함께 손잡고 ~~ 고고씽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