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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펀지밥 무료특강을 갔다왔습니다. 5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앉아 있어서 그런지 엉덩이가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다 참을정도로 재밌고 알찬 수업이였습니다. 처음 뵙는 김성진 코치님의 스펀지밥 웃음소리부터 조찬웅 코치님의 달콤한 누난 내여자니까 노래까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오늘 많은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많은것들을 배우고 싶네요.다음에도 찬웅코치님의 특강 꼭 들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gkwlsdyd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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