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추천으로 알게된 "박코치 어학원"!!!
뱃속의 아가랑 남편과 함께 섭 들을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력의 한계치에 도달했을 땐 중간중간 멘붕도 와서
내면의 갈등도 생겼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박코치에서
성진코치님과 찬웅코치님처럼 특별한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욕심내보렵니다ㅡ앙.
( 오늘 넘넘감사했어요.2월수강에서 뵐게요^^)
간만에 소리내고 몸을?움직였더니.
우리뱃속의 아가 폭풍 태동을?
영어 울렁증을 몸소 표현한건 아닌지?ㅋㅋ 쬠 걱정이 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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